[25 박신자컵] ‘2연승’ 카를로스 칸테로 모랄레스 사라고사 감독, 그가 전한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차이는?
손동환 2025. 9. 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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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라고사는 9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87-63으로 꺾었다.
사라고사가 비록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고전했으나,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경기 전 사라고사를 경계했다.
한편, 2승을 거둔 카를로스 칸테로 모랄레스 사라고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첫 경기보다 적응을 잘했다. 조금 더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겨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흥미로운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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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빠르게 움직이는 팀 같다. 우리은행은 슈팅을 더 잘하는 것 같다”
스페인 사라고사는 9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87-63으로 꺾었다. 예선 첫 2경기 모두 이겼다.
스페인은 농구 전통 강호다. 그리고 사라고사는 스페인에서 상위권 팀. 그래서 사라고사를 경계하는 팀이 많았다. 사라고사가 비록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고전했으나,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경기 전 사라고사를 경계했다.
사라고사는 우리은행의 풀 코트 프레스와 마주했다. 하지만 개인기와 피지컬, 조직력을 조화롭게 섞었다. 여러 옵션을 활용한 사라고사는 경기 시작 3분 50초 만에 10-8로 앞섰다. 그 후에도 우리은행을 부담스럽게 했다.
사라고사의 공격이 유기적으로 변모했다. 사라고사의 수비 또한 더 강해졌다. 또, 사라고사는 우리은행의 팀 파울을 영리하게 활용했다. 우리은행과 거리를 점점 벌렸고, 23-13으로 1쿼터를 종료했다.
사라고사는 우리은행의 패턴을 파악한 듯했다. 그래서 우리은행의 공격에 더 빨리 반응했다. 수비를 성공한 사라고사는 빠르게 질주했다. 그 후 여유롭게 레이업. 2쿼터 시작 2분 44초 만에 30-16으로 더 달아났다.
사라고사는 빅맨의 높이를 미끼로 삼았다. 빅맨들에게 우리은행 수비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후 코너로 패스. 코너 슈터의 3점을 이끌었다. 3점까지 성공한 사라고사는 45-29로 전반전을 마쳤다.
사라고사는 후반전 또한 잘 치렀다. 우리은행을 손쉽게 이겼다. 그리고 오는 3일 오후 2시에 일본 W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맞붙는다. 사라고사로서는 가장 중요한 경기다. 사라고사와 후지쯔가 A조 1위로 유력하기 때문이다.
한편, 2승을 거둔 카를로스 칸테로 모랄레스 사라고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첫 경기보다 적응을 잘했다. 조금 더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겨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흥미로운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생명은 빠르게 움직이는 팀 같다. 우리은행은 삼성생명보다 슈팅을 더 잘하는 것 같다”라며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차이를 덧붙였다.
계속해 “초대를 받아, 한국을 처음 찾았다. 한국 선수들의 공수 모두 뛰어난 걸로 알고 있는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토대로 성장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스페인 사라고사는 9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87-63으로 꺾었다. 예선 첫 2경기 모두 이겼다.
스페인은 농구 전통 강호다. 그리고 사라고사는 스페인에서 상위권 팀. 그래서 사라고사를 경계하는 팀이 많았다. 사라고사가 비록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고전했으나,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경기 전 사라고사를 경계했다.
사라고사는 우리은행의 풀 코트 프레스와 마주했다. 하지만 개인기와 피지컬, 조직력을 조화롭게 섞었다. 여러 옵션을 활용한 사라고사는 경기 시작 3분 50초 만에 10-8로 앞섰다. 그 후에도 우리은행을 부담스럽게 했다.
사라고사의 공격이 유기적으로 변모했다. 사라고사의 수비 또한 더 강해졌다. 또, 사라고사는 우리은행의 팀 파울을 영리하게 활용했다. 우리은행과 거리를 점점 벌렸고, 23-13으로 1쿼터를 종료했다.
사라고사는 우리은행의 패턴을 파악한 듯했다. 그래서 우리은행의 공격에 더 빨리 반응했다. 수비를 성공한 사라고사는 빠르게 질주했다. 그 후 여유롭게 레이업. 2쿼터 시작 2분 44초 만에 30-16으로 더 달아났다.
사라고사는 빅맨의 높이를 미끼로 삼았다. 빅맨들에게 우리은행 수비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후 코너로 패스. 코너 슈터의 3점을 이끌었다. 3점까지 성공한 사라고사는 45-29로 전반전을 마쳤다.
사라고사는 후반전 또한 잘 치렀다. 우리은행을 손쉽게 이겼다. 그리고 오는 3일 오후 2시에 일본 W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맞붙는다. 사라고사로서는 가장 중요한 경기다. 사라고사와 후지쯔가 A조 1위로 유력하기 때문이다.
한편, 2승을 거둔 카를로스 칸테로 모랄레스 사라고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첫 경기보다 적응을 잘했다. 조금 더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겨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흥미로운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생명은 빠르게 움직이는 팀 같다. 우리은행은 삼성생명보다 슈팅을 더 잘하는 것 같다”라며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차이를 덧붙였다.
계속해 “초대를 받아, 한국을 처음 찾았다. 한국 선수들의 공수 모두 뛰어난 걸로 알고 있는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토대로 성장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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