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재산분할?"..역대급 붕어빵 쌍둥이, 서장훈도 '깜짝'[물어보살][별별TV]

김노을 기자 2025. 9. 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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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 이수근이 닮아도 너무 닮은 쌍둥이 자매에게 조언했다.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출연했다.

서장훈이 "살면서 서로 대타를 뛰어준 적 없냐"고 묻자 쌍둥이는 "간이 작아서 그러진 않았다"고 답했다.

쌍둥이를 유심히 보던 서장훈은 두 사람의 얼굴에서 다른 점을 찾아냈고, 쌍둘이는 "맞다. 어떻게 아셨냐"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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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KBS Joy 방송화면
방송인 서장훈, 이수근이 닮아도 너무 닮은 쌍둥이 자매에게 조언했다.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27세 쌍둥이 사연자는 "외모가 너무 많이 닮아서 오해를 많이 받는 게 고민"이라며 "어릴 때 항상 같은 반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선생님들이 기본적으로 못 알아보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대방 남자친구가 헷갈릴 정도"라며 "둘이 함께 있을 때보다 저희 둘 중 한 명만 있을 때 헷갈려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Joy 방송화면
서장훈이 "살면서 서로 대타를 뛰어준 적 없냐"고 묻자 쌍둥이는 "간이 작아서 그러진 않았다"고 답했다.

쌍둥이를 유심히 보던 서장훈은 두 사람의 얼굴에서 다른 점을 찾아냈고, 쌍둘이는 "맞다. 어떻게 아셨냐"며 깜짝 놀랐다.

쌍둥이는 "체격, 키, 몸무게 모든 게 비슷해서 모든 물건을 공유한다. 누구 하나 결혼하면 재산분할을 해야 할 정도로 모든 물건을 공유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이 "어마어마하게 비싼 게 있냐. 없으면 한 명이 싹 정리해라"고 조언했다.

이수근도 "먼저 결혼하는 사람한테 새 걸로 다 선물해주면 된다"고 공감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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