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김창열 "창렬스럽단 표현, 상처받아"

백아영 2025. 9. 1.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창열이 '창렬스럽다'는 표현에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9월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김창열이 박선주, 성대현을 초대했다.

김창열은 "음식으로 상처받은 적이 있다. 음식량이 적어서, 창렬스러운 음식이 양이 적은 걸 표현한다는 게 있었다. 오늘은 푸짐하게, 진짜 창열스러운 식탁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창열이 '창렬스럽다'는 표현에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김창열이 박선주, 성대현을 초대했다.

이날 김창열은 절친들을 아지트로 초대해 회, 족발, 국수 등 다양한 음식을 대접했다.

김창열은 "음식으로 상처받은 적이 있다. 음식량이 적어서, 창렬스러운 음식이 양이 적은 걸 표현한다는 게 있었다. 오늘은 푸짐하게, 진짜 창열스러운 식탁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성대현은 "이게 진짜 창열스러운 거네? 오늘 작살내야겠다"고 깐족댔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