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강정 '75㎜' 폭우 쏟아져.. 내일 낮까지 곳에 따라 비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5. 9. 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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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날인 오늘, 한라산 출입이 전면 통제될만큼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는 내일 낮까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애월과 한림 26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애월 30도, 한림은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내일 새벽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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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날인 오늘, 한라산 출입이 전면 통제될만큼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산지와 한라산 남쪽지역엔 오전까지,

오후부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됐는데요.

하루사이 강정엔 75mm, 한라산남벽엔 71mm, 진달래밭도 63.5mm의 세찬 비가 쏟아졌습니다.

제주는 내일 낮까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10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이 예상되고요.

특히, 산지와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에서 30mm 안팎의 집중 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만, 이번 비는 동서로 긴 구름대의 영향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면,

내일 아침 애월과 한림 26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애월 30도, 한림은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대정의 낮 기온은 31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이어서 산간지역은 한낮에 21도에서 27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1에서 2m로 잔잔하겠습니다.

전국 날씨입니다.

내일 새벽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요.

9월에 접어들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이어서 아시아날씨도 살펴보시면, 하노이는 주 중반까지 비가 내리겠고,

상하이는 무더위 속 이번 주 내내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는 수요일 오후에 가끔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이후에는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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