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삼성생명 회계논란' 정상화 방향으로 조만간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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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삼성생명 회계 논란과 관련해 "잠정적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 보험업권 최고경영자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슈 처리를 미루거나 임시로 봉합하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원칙에 충실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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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삼성생명 회계 논란과 관련해 "잠정적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 보험업권 최고경영자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슈 처리를 미루거나 임시로 봉합하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원칙에 충실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삼성생명의 계약자지분조정 회계처리 이슈는 그간의 업계 관행, 과거 지침, 현행 국제회계기준(IFRS)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감독 규정에 관련된 것으로 할 것인지, 자료 회신 형식으로 할 것인지는 정하지 않았다"며 방론에 대해서도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삼성생명 회계 논란은 생명보험사 계열사 지분 회계 처리를 현재처럼 계약자지분조정 항목으로 할지, 아니면 보험부채로 할지에 관한 것입니다.
그동안 금감원은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시행 이후에도 삼성생명이 배당재원을 과거처럼 계속 '계약자지분조정' 항목으로 표시하도록 예외를 허용했는데, 최근 회계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에서 국제 회계기준 위반이라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51397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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