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이순실 역대급 짐에 깜짝…"별별 음식 얻어먹어"

박하나 기자 2025. 9. 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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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이순실이 챙겨온 짐들에 깜짝 놀랐다.

1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탈북 요리사 이순실이 게스트로 출격, 남해 하우스에서 함께했다.

박원숙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는 탈북민 사업가 이순실을 남해 하우스에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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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일 방송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이순실이 챙겨온 짐들에 깜짝 놀랐다.

1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탈북 요리사 이순실이 게스트로 출격, 남해 하우스에서 함께했다.

박원숙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는 탈북민 사업가 이순실을 남해 하우스에 초대했다. 박원숙은 "남해에 와서 힐링도 하고, 한번 보여주고도 싶고, 같이 만나고도 싶어서 초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실은 자동차 트렁크 가득 짐을 싣고 등장해, 박원숙과 혜은이, 홍진희를 놀라게 했다.

이순실이 이날 박원숙에게 선물 받은 립스틱을 바르고 왔다고 자랑하자, 박원숙 역시 "난 이순실한테 별별 음식 다 얻어먹은 사람이다"라고 화답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이순실은 이날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를 위해 북한식 김치 등 다양한 음식을 챙겨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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