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연대생' 아들 공개…"난 해준 게 없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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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DJ DOC 김창열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가운데 아들 김주환 군이 깜짝 등장했다.
김창열 아들은 "2004년생이다. 곧 군대 가야 한다"라며 "대학생인데, 휴학 중이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다니고 있다"라고 자기소개해 주목받았다.
특히 김창열이 스스로 부족한 아빠라며 아들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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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창열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DJ DOC 김창열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가운데 아들 김주환 군이 깜짝 등장했다.
김창열 아들은 "2004년생이다. 곧 군대 가야 한다"라며 "대학생인데, 휴학 중이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다니고 있다"라고 자기소개해 주목받았다.
이를 듣던 성대현이 "아빠랑 닮은 곳이 하나도 없네~"라면서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창열이 "유전자가 징검다리 같아. 우리 아버지가 연대 나왔거든"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창열이 스스로 부족한 아빠라며 아들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주환이가 연대 들어갔다고 했을 때 축하 전화를 너무 많이 받은 거다. '난 해준 게 없다. 난 그냥 아빠인 거지, 해준 게 없다'고 했더니, 주위에서 형들이 내 어깨를 치면서 '그게 네가 제일 잘한 거잖아!' 하더라"라고 전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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