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택 “무안서 공항 이전 찬성 주민 간담회”

김진수 기자 2025. 9. 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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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갑·사진)은 1일 “지난달 31일 무안군을 방문해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에 찬성하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군공항 이전 과제를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했지만 현지 지역구 의원들의 노력도 필요한 만큼 주민들과의 직접 만남을 위한 자리였다”며 “이재명 정부의 노력 현황, 광주 군공항이전특별법 개정안 발의 경위 등에 대해 설명드렸고 무안군민들의 의견도 많이 청취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안군민 중에는 공항 이전에 찬성함에도 밖으로 의견 표출을 꺼리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며 “무안군민의 찬성 의사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만큼 여론조사가 있으면 적극 참여하고 찬성 분위기를 넓게 조성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25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타운홀 미팅을 갖고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정부 주도 TF를 구성 방침을 밝혔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진척이 없는 상태다./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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