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축협운영협의회 `농심천심' 운동 전개
엄경철 기자 2025. 9. 1. 20:43
4차 정기회의서 농촌 가치 확산·농업인 권익향상 다짐
김홍기(앞줄 가운데 왼쪽) 의장과 이용선(오른쪽) 총괄본부장이 충북축협운영협의회 조합장들과 '農心天心' 운동을 펼치고 있다./충북농협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축협운영협의회는 1일 4차 정기회의를 열고 새농업·농촌 국민운동인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농협보은군지부, 음성축산물공판장, 농협사료충청지사, 농협목우촌, 청풍명월조공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소중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범국민운동이다.
김홍기 충북축협운영협의회 의장(괴산증평축협 조합장)은 "농심천심 운동이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지고, 사라져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과 농촌 그리고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운동"이라며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엄경철 선임기자
eomkc@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