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충북지원 행안부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 장관상 수상

엄경철 기자 2025. 9. 1. 20: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타임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하 충북농관원)은 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북농관원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농약 안전사용 문제를 현장 사용자 중심으로 디자인을 개선해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충북농관원은 최근 농업현장에서 고령농업인과 외국인근로자가 늘어나면서 농약 오남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가 피해의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에 주목하고, 농업인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농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독성이 높은 농약병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하는 과제를 추진했다.

이번 과제는 공공서비스 국민디자인단의 아이디어를 모아 `농업인의 안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아트 QR 제작', `라벨(표지)에 큰 글씨 또는 그림으로 최소한의 중요자료 표출', `사각 모양 용기 적용으로 가독성 향상', `뚜껑 디자인 변경으로 오인 음용 방지' 등 구체적인 개선책을 포함했다.

최종 개선된 라벨 패키지는 시각의 명료성과 직관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평가됐다.

/엄경철 선임기자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