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서 해킹 사고 발생…“악성코드 감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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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달 해킹 공격을 당해 이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이후 지난달 31일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외부 공격자가 자료 유출을 시도한 흔적을 발견해 이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롯데카드 측은 내부조사 결과 현재까지 고객 정보 등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금융당국과 조사를 통해 이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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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 모습.[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d/20250901204140616nnlo.jpg)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롯데카드가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달 해킹 공격을 당해 이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롯데카드는 지난달 26일 서버 점검 중 일부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고, 전체 서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3개 서버에서 악성코드를 발생해 삭제 조치를 했다.
이후 지난달 31일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외부 공격자가 자료 유출을 시도한 흔적을 발견해 이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롯데카드 측은 내부조사 결과 현재까지 고객 정보 등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금융당국과 조사를 통해 이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유출된 데이터 규모는 약 1.7기가바이트(GB) 정도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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