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김해·부산·양산 ‘대중교통 환승요금’ 19일부터 무료 외
[KBS 창원]경상남도와 부산시가 김해와 부산, 양산을 오가는 대중교통 환승요금을 전면 무료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김해와 부산, 양산을 오가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환승은 하차 후 30분 안에 최대 2회까지 무료이며, 교통카드 사용자에게 자동 적용됩니다.
경상남도, ‘SMR·한미 원자력 협력 대응’ 첫 회의
경상남도가 오늘(1일) '경남 원자력산업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소형모듈원자로,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과 한·미 원자력 협력 대응'을 주제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정부 투자로 추진되는 SMR 제조혁신 기술개발 참여 방안과 한·미 원자력 협력, 이른바 '마아가(MAAGA) 프로젝트'를 기회로 한 원전기업 수출 대응 전략 등을 모색했습니다.
경남교육청, 산재 예방 ‘단디 안전’ 채널 개설
경상남도교육청이 시설 관리와 급식 조리, 청소 등 현업 종사자들에게 신속한 산재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SNS 채널 '단디 안전'을 개설했습니다.
교육청은 채널을 통해 산재 사례와 방지 대책, 계절별 안전 수칙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방침입니다.
‘창원 NC파크’ 사고 조사위 답보…NC “위원 전원 교체”
지난 3월 창원 NC파크 관중 사망 사고의 원인을 규명할 조사위원회가 답보 상태에 빠졌습니다.
전문가 9명이 참여한 조사위는 사고 구조물 부품에 대한 인장시험과 피로시험 등을 마치고,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NC 측이 위원회의 객관성과 공정성에 이의를 제기한 데 이어, 경상남도에 조사위원회 이관과 위원 전원 교체를 요구하면서, 활동이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퇴근길 소방관·시민, 투신 시도 여성 설득 구조
마창대교에서 투신 하려던 여성이 퇴근길 소방대원과 시민 설득으로 구조됐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 반쯤, 마창대교 난간을 붙잡고 있는 여성을 퇴근길이던 마산소방서 소속 이보검 소방사가 발견한 뒤, 20분 동안 설득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나던 다른 운전자들도 구조에 힘을 보탰습니다.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추락…운전자 숨져
오늘(1일) 오전 10시 20분쯤 남해고속도로 창원 분기점 인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 화물차가 도로 옆 난간을 들이받고 20m 아래로 추락해,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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