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볼이 답이었다' 문동주 데뷔 첫 10승...폰세-와이스와 함께 한화 18년 만의 10승 3명

전슬찬 2025. 9. 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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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데뷔 4년차에 개인 첫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며 팀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문동주는 지난 27일 키움전에서 데뷔 첫 10승을 신고했다.

폰세(16승)와 와이스(14승)에 이어 한화의 세 번째 10승 투수가 되며, 한화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단일 시즌 세 명의 두 자릿수 승리 투수를 배출했다.

한화는 전날까지 70승 3무 50패로 선두 LG를 5.5경기 차로 추격하며 2018년 이후 7년 만의 가을야구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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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 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데뷔 4년차에 개인 첫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며 팀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문동주는 지난 27일 키움전에서 데뷔 첫 10승을 신고했다.

폰세(16승)와 와이스(14승)에 이어 한화의 세 번째 10승 투수가 되며, 한화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단일 시즌 세 명의 두 자릿수 승리 투수를 배출했다.

2007년 당시 한화는 류현진(17승), 정민철(12승), 세드릭 바워스(11승)로 구성된 막강 선발진에 힘입어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문동주는 현재 10승 3패, 118탈삼진,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중이다. 팀 내 국내 투수 중 승수와 탈삼진 모두 1위다.

이번 시즌 성장의 배경에는 포크볼 구사율 증가가 있다. 홈플레이트 앞에서 뚝 떨어지는 포크볼을 지난해보다 대폭 늘려 리그 정상급 직구와 함께 결정구로 활용하고 있다.

한화는 전날까지 70승 3무 50패로 선두 LG를 5.5경기 차로 추격하며 2018년 이후 7년 만의 가을야구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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