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도민 희망 예산 투자 1순위 ‘공공의료시설 강화’ 외

KBS 지역국 2025. 9. 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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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도가 지난 6월 30일부터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예산 편성 관련 도민 의견을 물은 결과, 참여자 천4백여 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가 1순위 투자 분야로 '공공의료시설과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꼽았습니다.

이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지원', '출산과 아동 보육 지원 사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내년도 재정 상황이 올해보다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은 33%로, 지난해 60%에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재정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만4천 명 미신청…12일 마감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12일 마감되는 가운데, 도민 만 4천여 명이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어제(31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66만 천여 명 중 98%인 64만 7천여 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쿠폰으로 지급된 천2백66억 원 중 지류 상품권을 제외한 968억 원이 사용됐습니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개막…21개국 참가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중소기업 장관과 기업인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 등을 모색하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제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첫날인 오늘(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PEC 중소기업 혁신포럼에선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기구와 회원국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회의 기간 혁신기업 23개 사가 참가하는 'K-TECH 전시관' 등이 운영되며, 오는 5일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끝으로 닷새간 일정의 막을 내립니다.

서귀포서 낙뢰로 정전…“1시간 50분 만에 복구”

제주에서 낙뢰로 인해 정전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일) 새벽 4시 반쯤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98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번 정전은 1시간 50분 만에 복구됐는데, 한전 제주본부는 낙뢰로 인해 정전이 발생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5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과수원 창고에서 낙뢰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ICC제주 대표이사 김용범 전 도의원 내정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이사회는 차기 대표이사 공모에 참여한 5명에 대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추천을 거친 복수 후보자 중 김용범 전 제주도의원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 출신의 김 후보자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 선거구에 출마해 제주도의원에 당선된 뒤 3선을 지낸 바 있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제주도의회에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현 이선화 대표이사는 다음 달 16일 자로 임기를 마치게 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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