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박신자컵] "더 자신 있게 했으면" 최윤아 감독의 평가→신이슬 "주문하신 부분 생각하며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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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신 있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죠."
신이슬은 "신장이 너무 커 시야가 다 가려지더라, 상대로 압박감도 많이 느껴졌다. 이런 팀과 경기를 해본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좋은 경험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신 있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문하고 배운 부분을 하려고는 많이 노력하는 것 같다. 그런데 고민이 너무 많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다"라는 게 신이슬을 향한 최윤아 감독의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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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더 자신 있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죠."
인천 신한은행 신이슬(25, 170cm)은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2차전 DVTK(헝가리)와 맞대결에서 32분 10초를 뛰며 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 팀 승리(70-63)에 힘을 보탰다.
경기 종료 후 신이슬은 "(최)이샘 언니 슛이 터져서 쉽게 갔다. 전반전 이렇게 점수가 벌어질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나도 깜짝 놀랐다(웃음). 너무 좋았지만, 마지막에 집중력이 흔들려 쫓겼다. 더 집중을 했어야 하지 않나"라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어제(8월 31일) 경기하면서 확실히 주눅 든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이날 경기에서는 감독님이 원하시는 부분에 집중해 경기에 임했다"라고 덧붙였다.

예선 1차전 일본 W리그 준우승팀 덴소를 상대로 완패(51-96)했던 신한은행은 평균 신장 184cm에 달하는 유럽 팀을 상대로 곧바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신이슬은 "신장이 너무 커 시야가 다 가려지더라, 상대로 압박감도 많이 느껴졌다. 이런 팀과 경기를 해본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좋은 경험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신 있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문하고 배운 부분을 하려고는 많이 노력하는 것 같다. 그런데 고민이 너무 많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다"라는 게 신이슬을 향한 최윤아 감독의 평가였다.
신이슬은 "슛, 패스 여러 생각하지 않고 감독님이 주문하신 부분 생각하면서 다음 경기도 잘 치르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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