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40대 한국인 여성 피습 사망…범인 공항서 잡혀

2025. 9. 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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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세타가야구 주택가에서 1일 40대 한국인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30대 한국인 남성이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검거됐다고 NHK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여성을 만나기 위해 사흘 전 일본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전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지난달 29일 도쿄도 내 파출소를 찾아 "교제 상대인 남성에게 헤어지자고 했다가 문제가 생겼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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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성 피습 사건 조사하는 일본 경찰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경찰이 1일 도쿄 세타가야구에서 한국인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장소를 조사하고 있다. 2025.9.1 photo@yna.co.kr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 주택가에서 1일 40대 한국인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30대 한국인 남성이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검거됐다고 NHK 등이 보도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오후 1시 30분께 피를 흘린 채 길가에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 여성은 발견 당시 목에 자상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있었습니다.

일본 경찰은 살인 혐의로 이 남성의 행방을 쫓았으며 하네다공항에서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이 남성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여성을 만나기 위해 사흘 전 일본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전했습니다.

TBS TV는 "경시청에 따르면 한국인 여성은 자영업자"라며 "사건 현장에서 흉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지난달 29일 도쿄도 내 파출소를 찾아 "교제 상대인 남성에게 헤어지자고 했다가 문제가 생겼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언론은 "여성은 업무로 사건 현장 근처 건물을 찾았고, 남성은 여성의 교제 상대라는 정보가 있다"며 현장은 고마자와대학역에서 약 500m 떨어진 지점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 #한국인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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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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