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 영암 무화과축제 홍보부스 운영

주홍철 기자 2025. 9. 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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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 홍보부스 운영 모습. /사진=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영암군 전남 농업박물관 내에서 진행되는 ‘입 안 가득 달달! 신나는 무화과 축제’에서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무화과 축제는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와 영암 삼호읍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며, 방문객에게 월출산 자연·문화 해설과 탄소중립 만들기 프로그램(스칸디아모스(천연이끼)를 이용한 친환경 제습기 만들기, 고사목을 이용한 나무 목걸이 만들기, 방울 토마토 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충열 탐방시설과장은 “무화과 축제 홍보 부스를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영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월출산국립공원은 영암의 관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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