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참석

광주일보 2025. 9. 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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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행사에 참여해 양국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 대표는 이날 부 호(Vu Ho)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탄소섬유 등 사업 투자 계획을 의논했다.

임 대표는 "베트남은 HS효성의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성장 전략에서 중추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논의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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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 방안·탄소섬유 사업 투자 계획 등 논의
HS효성, 2007년 베트남 진출 후 46억 달러 투자
임진달(왼쪽)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부 호(Vu Ho) 주한 베트남 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 제공>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행사에 참여해 양국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1일 HS효성그룹에 따르면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한-베 수교 3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임 대표는 이날 부 호(Vu Ho)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탄소섬유 등 사업 투자 계획을 의논했다.

베트남은 HS효성의 대표적인 해외 진출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시장으로, HS효성은 2007년 베트남 첫 진출 후 현재까지 46억여 달러를 투자하고 1만명 이상의 현지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HS효성은 특히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 바리아붕따우성과 중부 꽝남성에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고성능 타이어코드와 테크니컬 얀, 탄소섬유 등 첨단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간 3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 중이다.

임 대표는 “베트남은 HS효성의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성장 전략에서 중추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논의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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