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예술과 관람객 잇는 시민 도슨트 28명 양성

남연우 기자 2025. 9. 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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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 '2025 시민도슨트 양성과정'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이 '2025 시민도슨트 양성과정'을 통해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공예관과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협력한 이번 양성과정은 충북 도민 28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9회차에 걸쳐 기본 소양교육, 도슨트의 역할, 스크립트 작성법, 스피치 훈련, CS 소통과 응대 역량 강화, 전시장 투어 실습 등을 진행했다.  

우수 수료자 12명은 오는 4일 개막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전문도슨트로 채용됐다. 

이들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세계공예도시 청주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나머지 수료자들도 본인 의사에 따라 청주공예비엔날레 운영 요원으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4일부터 11월2일까지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단체 도슨트는 사전 예약으로, 일반 도슨트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공예비엔날레 누리집(www.okcj.org) 또는 전화(043-219-181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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