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 만나니 민생쿠폰 한때라고” 연일 날 세우는 나경원 4일엔 추미애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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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연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날을 세우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지역구 동작을과 관련, 입시설명회를 연 내용에 대해 글을 올렸다.
이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최근 발표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유례없는 빚잔치"라고 반발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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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연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날을 세우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지역구 동작을과 관련, 입시설명회를 연 내용에 대해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남성사계시장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상인들 덕에 힘이 났지만, 민생쿠폰의 활기는 한때였다고 하네요”라고 썼다. 이어 “포퓰리즘 남발로 미래세대에게 빚더미 대한민국을 떠넘기게 될 것 같아 걱정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최근 발표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유례없는 빚잔치”라고 반발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나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으면서 오는 4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과 처음 맞붙을 것으로 예상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법사위 회의에서는 내란특별재판부법 설치 등을 골자로 한 ‘내란특별법’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는 내란범 배출 정당의 국고보조금 중단, 내란 자수 및 제보자에 대한 형사상 감면, 내란 재판 전담 특별재판부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내란 사건 전담 특별재판부를 놓고 치열한 여야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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