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배후도시 정책연구…비전도 제시

장호정 기자 2025. 9. 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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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의 미래를 이끌 전문가 그룹인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Busan Port Future Policy Institute, 이하 BPI)'이 1일 부산 연제구 사무실에서 현판식(사진)을 열고 활동을 개시했다.

BPI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항만 도시계획 건축 문화·예술 분야 등의 대학교수, 공기업 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부산항 정책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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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 발족

- 정성기 前북항추진단장 등 참여

부산항의 미래를 이끌 전문가 그룹인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Busan Port Future Policy Institute, 이하 BPI)’이 1일 부산 연제구 사무실에서 현판식(사진)을 열고 활동을 개시했다.


BPI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항만 도시계획 건축 문화·예술 분야 등의 대학교수, 공기업 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부산항 정책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정성기 전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 단장과 동명대학교 이광국 교수가 공동원장 체제로 운영하며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와 김필한 공간연구원 대표, 이상용 부산도시공사 본부장이 부원장을 맡았다. 이 외에도 문찬식 부산시체육회 본부장, 엄재천 HJ중공업㈜ 고문, 민병근 전 부산항만공사 본부장, 김이훈 부산교통공사 본부장 등 15명의 연구위원, 김창환 삼미건설㈜ 상무 등 감사 2명이 활동한다. 사무국장은 이광호 ㈜한결이엔씨 대표가 맡는다.

정 원장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는 부산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수도권을 구축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신속히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이 중차대한 시기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의 거점 육성이라는 거대 담론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계기로 BPI는 부산항과 배후도시에 대한 정책연구와 비전 제시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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