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일본 공연서 "우린 거북선" 열창…"이게 진짜 힙합"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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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32)가 일본에서 '거북선'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코는 지난 8월3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최대 여름 음악 페스티벌 'A-NATION 2025' 무대에 올라 '거북선'을 열창했다.
일본 현지에서 '거북선'을 선곡한 지코의 대담한 행보에 한국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힙합이지" "남들 일본 애니메이션 보고 울 때 난 지코 무대 보고 운다" "이순신 장군님 하늘에서 보고 계시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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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32)가 일본에서 '거북선'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코는 지난 8월3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최대 여름 음악 페스티벌 'A-NATION 2025' 무대에 올라 '거북선'을 열창했다.
지코가 프로듀싱한 '거북선'은 Mnet '쇼미더머니4' 경연곡으로 '우린 거북선, 다른 배들 통통' '우린 독종, 너흰 그냥 보통' 등 가사가 등장한다. 임진왜란 때 왜군을 물리친 거북선에 자신을 빗대 강인함과 자신감을 표현한 노래다.
일본 현지에서 '거북선'을 선곡한 지코의 대담한 행보에 한국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힙합이지" "남들 일본 애니메이션 보고 울 때 난 지코 무대 보고 운다" "이순신 장군님 하늘에서 보고 계시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코의 애국자 면모는 팔에 새겨진 문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지코는 왼팔에 무궁화와 세종대왕, 세월호 리본 등을 타투로 새겼다. 과거 지코는 "세종대왕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타투로 새겼다"고 밝힌 바 있다.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메인래퍼로 활약한 데 이어 프로듀싱 실력까지 인정받았다. 2018년 설립한 KOZ 엔터테인먼트 수장으로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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