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 관객 300만 명 돌파…‘좀비딸’은 누적 534만 명

김태훈 기자 2025. 9. 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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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개봉 10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지난 주말(지난달 29~31일) 80만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10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최고 흥행작인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11일)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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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개봉 10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의 한 장면.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지난 주말(지난달 29~31일) 80만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15만4000여 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10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최고 흥행작인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11일)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또 관객 수로는 전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22만여 명)을 넘어섰고, 국내에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순위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좀비딸’이 차지했다. 주말 관객 수는 20만1000여 명이고, 누적 관객 수는 534만 명이다.

지난 6월 개봉 이후 역주행에 성공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가 주말동안 관객 15만1000여 명을 모으며 3위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중국 로맨스 영화 ‘첫사랑 엔딩’은 4위(4만여 명), 일본 공포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5위(3만6000여 명)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예매율 기준 1위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으로, 49%의 예매율을 보였다. 이어 오는 5일 개봉하는 조여정 정성일 주연의 스릴러 영화 ‘살인자 리포트’(8.7%), 오는 11일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의 미스터리 영화 ‘얼굴’(6.5%), 오는 24일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4.6%)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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