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바이오·헬스케어 유망 중소기업 두바이 판로 개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중동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지난해 두바이 수출상담회를 통해 1327만 달러(약 182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둔 만큼, 올해 또한 그 흐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d/20250901185128221gsso.jpg)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14개사로 구성됐으며,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바이어 발굴과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선다.
해외 시장개척단은 바이어와의 1:1 상담을 통해 수출 기반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상담장 임차, 이동 차량, 바이어 섭외,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한다.
최근 두바이는 의료관광과 첨단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통해 중동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며, 유망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중동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지난해 두바이 수출상담회를 통해 1327만 달러(약 182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둔 만큼, 올해 또한 그 흐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해외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지난 4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8월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이어, 오는 10월 말레이시아 뷰티 엑스포, 11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내년 1월 CES 2026 성남관 참가 등을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너무 믿었다가”…‘4200억원’ 쏟아 부었는데, 쿠팡 ‘날벼락’
- “회 배달하면 신나서 챙겼는데” 이렇게 심각하다니…몽땅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 [지구,
- “평점 1위라더니, 맹물 짬뽕이네?”…‘리뷰 조작’ 의혹 터졌다
- “해삼 몇점 수준에 7만원” 부산 자갈치 시장 유명 횟집 바가지 논란
- 스트레이 키즈, “믿기지 않고 얼떨떨” 美 빌보드 앨범 차트 7연속 1위
- ‘배달 완료’ 문자받고 현관문 열었는데…한밤중 사라진 음식, 알고 보니
- “테슬라는 엄마 드렸다”…‘월수입 1억’ 쯔양이 선택한 국산차 ‘깜짝’
- 김종국 “예비신부는 일반인…절대 공개 안 해”
- 후배들에 한우 1278만원 쐈는데…이대호, 모교 또 우승 다시 지갑 여나
- 김준호, 2세 계획 공개 “자연 임신 위해 술·담배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