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km의 흔적”...션의 투혼이 남긴 ‘영광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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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2025년 광복절을 맞아 81.5km를 완주한 뒤 공개한 '영광의 흔적'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션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KR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마라톤을 통해 션은 약 23억 48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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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션이 2025년 광복절을 맞아 81.5km를 완주한 뒤 공개한 ‘영광의 흔적’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션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KR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2025년 8월 15일 81.5km 완주하고 나서 영광의 훈장”이라며 “왼쪽 엄지 발톱 포함 발톱 4개가 들리고 오른쪽 엄지 발톱과 2번째 발톱이 빠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션의 두 발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들려 있고, 검게 멍이 든 발톱들은 장거리 달리기의 고통스러운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극한의 노력과 인내를 증명하고 있다.
‘2025 815런’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마라톤으로, 션은 7시간 50분 22초 만에 81.5km를 완주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최다인 1만9450명이 참가했고, 폭염 속에서도 시민 4천여 명이 션과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함께 달렸다. 션은 완주 후 “최선을 다해 81.5km의 감사 편지를 전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독립유공자와 광복의 의미를 직접 몸으로 되새겼다.
마라톤을 통해 션은 약 23억 48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110여 개 기업과 개인 참가자들의 힘이 모여 이뤄낸 성과다. 션은 “올해는 유난히 많은 사람들과 함께 태극기 물결을 만들어 내 더욱 감격스러웠다”며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는 소명의식을 밝히기도 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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