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폭력 없는 학교로… 삼성전기, 청소년 인식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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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주관하는 '푸른코끼리 공모전'이 올해로 6회째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삼성전기는 1일 국회의사당 국회체험관에서 '제6회 푸른코끼리와 함께하는 학교·사이버폭력예방 공모전(푸른코끼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나눔 키오스크를 통해 학교·사이버폭력 피해 청소년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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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참가자 2배이상 늘어
비폭력 문화 공감대 형성 기여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 등 온힘

공모전 참가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000여 명으로, 사이버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됐다는 평가가 따른다. 삼성전기를 비롯해 삼성 관계사들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1일 국회의사당 국회체험관에서 '제6회 푸른코끼리와 함께하는 학교·사이버폭력예방 공모전(푸른코끼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학생,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 임직원들도 '등교길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 및 '보조강사' 활동 등 재능기부는 물론 나눔 키오스크를 통한 금전기부를 통해서도 푸른코끼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임직원 재능기부자 70여명이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보조강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340명이 보조강사로 활동했다. 삼성전기는 나눔 키오스크를 통해 학교·사이버폭력 피해 청소년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임직원들은 사업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학교·사이버폭력 피해 청소년들의 심리치료 등 긴급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삼성전기는 앞으로도 정부, 재단, 시민과 함께 청소년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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