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킬러 로사노 치켜세운 멕시코 매체 "손흥민 LAFC 홈 데뷔전 망쳤다"

김태석 기자 2025. 9. 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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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가 손흥민의 LAFC 홈 데뷔전과 관련해 샌디에이고 FC에서 뛰고 있는 자국 축구스타 이르빙 로사노를 치켜세웠다.

이 경기를 두고 멕시코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테스> 는 "로사노가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홈 데뷔전을 망쳤다. 샌디에이고에 결정적 승리를 안겼다"라고 조명했다.

이어 "로사노가 LAFC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손흥민의 홈 데뷔전을 씁쓸하게 만들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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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멕시코 매체가 손흥민의 LAFC 홈 데뷔전과 관련해 샌디에이고 FC에서 뛰고 있는 자국 축구스타 이르빙 로사노를 치켜세웠다. 로사노가 손흥민의 데뷔전을 망쳤다는 헤드라인을 썼다.

손흥민이 속한 LAFC는 오늘(1일) 오전 BMO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미국 MLS 서부 컨퍼런스 26라운드 샌디에이고전에서 1-2로 패했다. LAFC는 전반 15분 데니스 부안가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33분 로사노, 후반 21분 안데르스 드레이어의 연속골에 힘입은 샌디에에고에게 쓰라린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치르는 경기였으나, 패배로 빛이 바래고 말았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출전했으나 아쉽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 경기를 두고 멕시코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테스>는 "로사노가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홈 데뷔전을 망쳤다. 샌디에이고에 결정적 승리를 안겼다"라고 조명했다. 이어 "로사노가 LAFC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손흥민의 홈 데뷔전을 씁쓸하게 만들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로사노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당시 멕시코의 주공격수로 활약한 바 있는 스타 공격수이며, 과거 나폴리에서 뛸 당시 김민재의 팀 동료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2025시즌을 앞두고 PSV 에인트호번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했으며, 이번 LAFC전 득점을 통해 2025시즌 MLS 9호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샌디에이고전을 끝으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9월 A매치 2연전을 준비한다. 손흥민과 로사노는 오는 10일 내쉬빌 제오디스 파크에서 예정된 한국과 멕시코의 A매치 친선전을 통해 또 한 차례 대결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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