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최이샘 3점 폭발’ 신한은행, 헝가리 DVTK 격파 … 최윤아 감독, 감독 데뷔 첫 승

손동환 2025. 9. 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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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어렵게 첫 승을 거뒀다.

인천 신한은행은 9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경기에서 헝가리 DVTK을 70-63으로 이겼다.

또,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 체제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그래서 신한은행은 DVTK와 더 멀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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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어렵게 첫 승을 거뒀다.

인천 신한은행은 9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경기에서 헝가리 DVTK을 70-63으로 이겼다. 예선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또,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 체제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신한은행의 스타팅 라인업은 평소와 달랐다.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2순위인 미마 루이(185cm, C)가 이탈했다. 대신, 홍유순(179cm, F)이 코트로 들어왔다.

다른 선수들은 동일했다. 신이슬(170cm, G)과 김지영(170cm, G), 김진영(177cm, F)과 최이샘(182cm, F)이 그랬다. 스타팅 라인업 모두 DVTK의 피지컬과 힘을 견뎌야 했다.

하지만 신한은행은 스피드와 긴 슈팅 거리를 보여줬다. 경기 시작 3분 20초 만에 10-0. 최윤아 감독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동시에, DVTK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신한은행의 흐름이 끊길 것 같았다. 그러나 최이샘의 슈팅 감각은 그렇지 않았다. DVTK의 타임 아웃 이후에도 3점포를 가동했다. 덕분에, 신한은행은 20-12로 1쿼터를 마쳤다.

신한은행은 수비 에너지 레벨을 더 높였다. 더 빠른 수비로 DVTK의 높이를 무력화했다. 신한은행의 2쿼터 실점이 ‘12’에 불과했던 이유.

동시에, 여러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임했다. 미마 루이(185cm, C)와 신이슬, 김지영이 특히 그랬다. 세 선수 모두 2쿼터에 각각 4점. 공수 밸런스를 맞춘 신한은행은 36-24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신한은행의 기세가 좋았다. 다만, 신한은행은 3쿼터 초반을 잘 치러야 했다. DVTK한테 기세를 내줄 경우, 주도권을 장담할 수 없어서였다.

그래서 신한은행은 3쿼터 초반에 몰아쳤다. 3쿼터 시작 3분 15초 만에 49-29로 달아났다. DVTK의 후반전 타임 아웃 한 개를 소진시켰다.

DVTK의 높이와 힘을 어려워했다. 그렇지만 최이샘이 3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신이슬과 홍유순, 루이도 뒤를 받쳤다. 그래서 신한은행은 DVTK와 더 멀어질 수 있었다. 60-42로 3쿼터를 종료했다.

신한은행은 두 자리 점수 차를 오랜 시간 유지했다. 그러나 DVTK한테 급격히 쫓겼다. 경기 종료 1분 11초 전 67-63으로 흔들렸다.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이 후반전 마지막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신한은행은 타임 아웃 직후 공격을 실패했다. 그렇지만 DVTK의 공격을 무위로 돌렸다. 그리고 시간을 효과적으로 소모했다. 힘겹게 첫 승을 거뒀다. 최윤아 감독도 그제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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