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로 잇는 세대 공감, 서울시파크골프협회-환경체육청소년연맹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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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영우)와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사장 유범진)은 9월 1일, 파크골프와 청소년 체육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 협력에 나섰다.
서진항공, 피닉스, 화동훼리가 후원한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되는 중국 산둥성 위해시 유공도 파크골프장 현지답사 일정 중, 화동훼리호 선상 워크숍실에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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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항공, 피닉스, 화동훼리가 후원한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되는 중국 산둥성 위해시 유공도 파크골프장 현지답사 일정 중, 화동훼리호 선상 워크숍실에서 체결됐다. 서울시 자치구 21개 파크골프협회장과 임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양측은 파크골프와 청소년 체육의 접점을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족 단위 체육활동으로서의 파크골프 저변 확대는 물론, 학교 체육과 연계한 청소년 인성교육, 세대 간 통합을 도모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소년 및 가족 대상 파크골프대회 및 행사 공동 기획·운영과 청소년 대상 파크골프 체험교육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도자·전문 인력·자원봉사자 상호 지원, 국내외 체육 및 문화 교류사업 공동 추진, 홍보 및 간행물 제작 협조 등이다.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사업 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상호 협의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

유범진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체육·청소년이라는 공익 가치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체육활동과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서울시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환경·체육이 융합된 새로운 사회공헌형 스포츠 모델을 공동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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