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군, 산업재해 예방 협력에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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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 확보를 위해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1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열린 '제6차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시·군과 건설·제조업 등 산재 취약 업종과 외국인 노동자가 밀집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동안전지킴이'를 활용한 합동점검과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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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확대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 확보를 위해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1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열린 '제6차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발생한 공공부문 재해 사례와 다음 달 제정 예정인 안전보건규정 훈령과 안전보건업무 매뉴얼 정비 계획을 공유됐다.
도는 시·군과 건설·제조업 등 산재 취약 업종과 외국인 노동자가 밀집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동안전지킴이'를 활용한 합동점검과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상시 방문해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전문 인력으로 도에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12명이 활동하고 있다.
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산재 예방 및 제재 강화 대책인 ▶지방입찰 참가제한 요건·기간 확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반영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시·군 발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감독 강화와 안전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한 물 나눔 ▶대한민국 새 단장 캠페인 ▶도시빈집 정비계획 수립 등 안건이 함께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정부가 산업재해 근절을 위해 지자체의 역할 강화를 요청하고 있다"며 "지역 내 산업재해를 근절하겠다는 각오로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김우민 기자 u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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