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뻗는 넥센타이어…유럽·중남미·중동 새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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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유럽, 중남미, 중동 등에서 신규 지점과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새 지점은 루마니아를 비롯해 세르비아 불가리아 코소보 등 동유럽 9개국 유통을 전담하며 판매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중동에선 사우디아라비아 법인 설립을 통해 카타르 바레인 예멘 등 인접국까지 포괄하는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
넥센타이어는 2009년 두바이 지점 개설과 2023년 이집트 법인 설립을 통해 중동·아프리카 지역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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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유럽, 중남미, 중동 등에서 신규 지점과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 매출 비중이 85%에 달하는 넥센타이어가 주요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유럽에서는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 신규 지점을 낸다. 새 지점은 루마니아를 비롯해 세르비아 불가리아 코소보 등 동유럽 9개국 유통을 전담하며 판매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중남미에서는 멕시코 법인을 신설한다. 멕시코를 거점으로 온두라스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등 주요 국가에서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중남미 전역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동에선 사우디아라비아 법인 설립을 통해 카타르 바레인 예멘 등 인접국까지 포괄하는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 넥센타이어는 2009년 두바이 지점 개설과 2023년 이집트 법인 설립을 통해 중동·아프리카 지역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왔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현지화 기반 유통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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