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에서도 배터리 '펑'…"비행기만 문제 아니네"
김다운 2025. 9. 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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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기다리던 승객이 소지한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서울 합정역 열차 운행이 통제되는 일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18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외선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이 소지한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를 수조에 담가 안정화하고 승강장 외부로 옮기는 등 연기 발생 19분 만인 오후 4시 39분께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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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지하철을 기다리던 승객이 소지한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서울 합정역 열차 운행이 통제되는 일이 벌어졌다.
![배터리 화재로 합정역 운행이 일시 중지됐다. [사진=독자제공/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news24/20250901181103741byum.jpg)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18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외선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이 소지한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를 수조에 담가 안정화하고 승강장 외부로 옮기는 등 연기 발생 19분 만인 오후 4시 39분께 조치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합정역 2·6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은 1시간 가까이 통제됐다가 오후 5시 14분께 재개됐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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