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살 길 찾아 떠났는데, 맨유의 '폭탄 5인방' 중 산초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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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른바 '폭탄조(bomb squad)' 멤버로 지목된 선수 중 제이든 산초만이 팀을 떠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영국 매체 <미러> 는 AS 로마와 아스톤 빌라가 산초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에서는 산초가 여름 이적 시장 종료 후에도 팀에 남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미러>
산초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영국 언론으로부터 이른바 '폭탄조'로 불리는 '처분 대상 선수' 중 하나로 지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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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른바 '폭탄조(bomb squad)' 멤버로 지목된 선수 중 제이든 산초만이 팀을 떠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영국 매체 <미러>는 AS 로마와 아스톤 빌라가 산초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에서는 산초가 여름 이적 시장 종료 후에도 팀에 남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산초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영국 언론으로부터 이른바 '폭탄조'로 불리는 '처분 대상 선수' 중 하나로 지목된 바 있다. 산초는 마커스 래시포드·알레한드로 가르나초·안토니·타이럴 말라시아 등과 전력 외 선수로 지목되었고, 타 팀 이적을 모색하고 있었다. 2024-2025시즌 하반기에 몸을 담았던 첼시를 비롯해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산초 영입에 관심을 보이긴 했으나, 25만 파운드에 달하는 많은 주급이 발목을 잡았다.

함께 폭탄조로 거론되었던 선수들은 하나둘 새 팀을 향해 떠난 상태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임대 이적 형태로 바르셀로나로 떠났으며,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역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말라시아 역시 스페인 클럽 엘체와 긍정적 분위기 속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벤야민 세슈코 영입 후 입지를 잃은 라스무스 호일룬 역시 나폴리행이 유력한 상태다.
그러나 산초는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자신의 새 클럽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팀에 남는다고 해도, 특별한 상황이 주어지지 않는 한 후벵 아모림 감독이 그를 기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어쩌면 전반기에 그의 모습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진 보강을 위해 아스톤 빌라에서 뛰고 있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전 명단에서 마르티네스를 빼며 "100% 준비되지 않았다"라고 공개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스톤 빌라는 마르티네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날 경우 FC 포르투의 디오구 코스타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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