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2대 시장은 인도…'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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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인도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인도에서 최소 1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들을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인도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세움으로써 현지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강화, 데이터 주권 우려 완화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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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인도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인도에서 최소 1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들을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1GW는 원자력 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전력과 비슷한 규모다.
정확한 부지 위치나 건설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식통들은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이달 인도를 방문해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할 수 있으나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계획은 오픈AI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큰 진전이 될 전망이다. 오픈AI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노르웨이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해외에서도 인프라 확장을 추진 중이다.
오픈AI는 인도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세움으로써 현지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강화, 데이터 주권 우려 완화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는 사용자 수 기준 오픈AI의 2대 시장으로 오픈AI가 공들이는 지역이다. 앞서는 인도 정부가 주도하는 12억달러 규모의 '인디아 AI 미션' 프로젝트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 맞춤형 대형·소형 AI 언어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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