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규 원전 방침에 기업들 역대급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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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원자력 관련 기업이 인력 채용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 신규 원전 건설 방침이 나오면서 인원을 4400명까지 늘린 상황이다.
원전 설비를 공급하는 IHI는 관련 사업 인력 규모를 현재 800명에서 2030년에는 1000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기업들이 인력을 늘리는 배경에는 일본 내에서 본격화되는 원전 신설 방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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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원자력 관련 기업이 인력 채용에 나섰다. 간사이전력 등이 원자력발전 신설을 추진하는 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쓰비시중공업이 올해 원전 관련 사업 부문에 역대 최다인 200명 이상을 채용한다고 보도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만 해도 원전 부문 인력이 5000여 명에 달했지만 이후 4000여 명으로 줄였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 신규 원전 건설 방침이 나오면서 인원을 4400명까지 늘린 상황이다. 원전 설비를 공급하는 IHI는 관련 사업 인력 규모를 현재 800명에서 2030년에는 1000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기업들이 인력을 늘리는 배경에는 일본 내에서 본격화되는 원전 신설 방침이 있다. 간사이전력은 지난 7월 혼슈 중서부 후쿠이현 미하마 용지에 새로운 원전을 짓기 위한 지질 조사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도쿄 이승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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