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장덕현 "사이버폭력 예방에 앞장설 것"

박소라 기자(park.sora@mk.co.kr) 2025. 9. 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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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1일 국회의사당 국회체험관에서 '제6회 푸른코끼리와 함께하는 학교·사이버폭력 예방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2020년부터 시작된 푸른코끼리 공모전을 6회째 이어오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여야 국회의원, 재단, 시민단체와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의지를 재확인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청소년들이 사이버폭력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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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푸른코끼리 공모전 열어
삼성전기가 주최한 제6회 푸른코끼리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 공모전 시상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사이버폭력 예방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하는 손 모양을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윤도영 광운대 총장,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삼성전기

삼성전기가 1일 국회의사당 국회체험관에서 '제6회 푸른코끼리와 함께하는 학교·사이버폭력 예방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2020년부터 시작된 푸른코끼리 공모전을 6회째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의 친사회적 역량을 길러주고 사이버폭력 피해 학생의 치유를 지원한다.

삼성전기는 청소년뿐 아니라 교사·경찰·상담사 등 현장 전문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모집해 비폭력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참가자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087명에 달했고 포스터·웹툰·에세이 3개 분야에서 총 3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삼성은 2023년부터 교육부·여성가족부·경찰청·푸른나무재단·사랑의열매와 함께 '사이버정글 가디언 푸른코끼리' 사업을 운영하며 누적 142만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여야 국회의원, 재단, 시민단체와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의지를 재확인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청소년들이 사이버폭력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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