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서 빚 천만원 있다던 이은지, 거짓말 최초고백 “작가가 시켜”(요정재형)

박수인 2025. 9. 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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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은지가 '스타킹'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은지는 최근 채널 '요정재형' 콘텐츠 '요정식탁'에 출연해 정재형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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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재형’ 영상 캡처
‘요정재형’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스타킹'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은지는 최근 채널 '요정재형' 콘텐츠 '요정식탁'에 출연해 정재형과 이야기를 나눴다.

오랜 기간 댄스스포츠를 하다 방송연예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에 합격했다는 이은지는 "부모님이 많이 응원해주셨다. (방송연예과에) 붙었을 때도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 아무것도 모를 때 '스타킹'에 나간 적 있다. 작가님이 엄마 아빠가 코미디언 반대했다고 하라고 시키는 거다. 제가 지금은 아니까 '안 돼요. 거짓말 할 수는 없어요'라고 하겠는데 그때는 스무살이니까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했다. (방송에 나가서) '엄마 아빠가 너무 힘들어하셨고 사실 제가 빚이 천만 원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 것"이라며 "아직도 사람들이 너무 걱정하면서 물어보더라. 그래서 이걸 언젠가 어디 가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최초다. 사실 (부모님이) 동아방송예술대 간 걸 되게 좋아하셨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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