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리그→국가대표’ 인간승리 이뤄냈는데…日 ‘190cm’ 거구 DF, 부상으로 대표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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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의 표본 안도 토모야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일본 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간) "토모야가 멕시코, 미국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하차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명단에 포함되며 커리어 첫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일본 축구협회는 "토모야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그를 대신해 카마다 다이치와 사노 코다이가 추가 소집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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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인간승리’의 표본 안도 토모야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일본 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간) “토모야가 멕시코, 미국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하차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9년생의 센터백 토모야는 ‘인간승리’의 표본이다. 지난 2021년, J3리그(3부리그) FC 이미바리에 입단해 프로 데뷔에 성공한 그는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성장해나갔다(2022시즌엔 J3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2023년, 그 활약을 인정받아 J2리그(2부리그) 오이타 트리티나로 둥지를 옮겼다.
기세를 이어갔다. 오이타에서도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2년간 6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이후 올 시즌을 앞두고 J1리그(1부리그)의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 리그 28경기 중 27경기에 선발 출전해 4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명단에 포함되며 커리어 첫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홍콩과의 1차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한국과의 3차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팀의 무실점 승리, 우승에 일조했다.
이번 9월 A매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토모야.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하차했다. 일본 축구협회는 “토모야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그를 대신해 카마다 다이치와 사노 코다이가 추가 소집됐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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