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슬라이 한 방에 무너진 라야의 공인구 문제 제기, "이번 시즌 푸마 볼, 이전 나이키 볼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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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라이에게 환상적인 장거리 프리킥 골을 내주고 패배의 쓴잔을 마신 아스널의 수문장 다비드 라야가 2025-2026시즌부터 바뀌게 된 프리미어리그 공인구의 문제를 탓했다.
라야가 속한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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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에게 환상적인 장거리 프리킥 골을 내주고 패배의 쓴잔을 마신 아스널의 수문장 다비드 라야가 2025-2026시즌부터 바뀌게 된 프리미어리그 공인구의 문제를 탓했다.
라야가 속한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아스널은 후반 38분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에게 뼈아픈 프리킥 실점을 내주고 무너졌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소보슬라이에게 실점한 라야는 2025-2026시즌부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공급하게 된 프리미어리그 공인구의 문제를 지적하고 나서 시선을 끌었다.

라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전에 쓰던 나이키 볼과는 다르다. 우리는 그것에 적응해야 한다. 그립이나 킥에 대한 감각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나이키가 만든 볼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제 적응해야 한다. (공인구 교체는) 모두에게 동일한 조건"이라며 향후에는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리버풀전 패배에 대해 아쉬워했다. 라야는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 공격하고 그들을 잠재우기를 원했다. 전반전에 그들을 조용히 만들었다"라고 말한 뒤, "리버풀을 조용하게 만든 우리의 캐릭터를 향후에도 가져가야 한다. 아주 작은 차이에 불과했다. 다만 그들에게 '마법 같은 순간'이 주어졌다"라며 경기력적인 면에서는 밀리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라야가 속한 아스널은 오는 A매치 휴식기를 통해 팀 분위기를 추슬른 후, 13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을 통해 리그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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