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사랑카드' 캐시백 10→18% 상향…월 30만원까지 혜택 제공

류제일 2025. 9. 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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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천안사랑카드


충남 천안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률을 연말까지 기존 10%에서 18%로 확대합니다.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률은 정부의 국비 추가 지원에 더해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특별지원이 적용됨에 따라 카드 출시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의 혜택이 제공되는 것입니다.

천안시는 월 충전 한도 30만원까지 18%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30만원 초과 100만원까지도 1%를 추가로 제공하는 만큼, 상향 조정 기간 이용자는 월 최대 6만1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혜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며, 사용처로는 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 유흥업소 등은 제외됩니다.

천안시는 소상공인 매장에서 월 최소 400억원 이상의 천안사랑카드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민생 회복 소비쿠폰의 연장선에서 특별 캐시백을 운영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모색하고자 한다"며 "시민과 소상공인에 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제공 천안시)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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