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국립과천과학관서 7일 ‘붉은 달’ 관측 가능 外

문세영 기자 2025. 9. 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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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은 7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특별관측회 '심야적월-가을, 늦은 밤에 만나는 붉은 달'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관측회는 2022년 이후 처음 관측되는 개기월식을 맞아 마련됐다.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젊은 과학자 양성을 위해 지난달 25~28일 'CeLINE NMR 스쿨', 29일 'NM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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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진행 과정.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 국립과천과학관은 7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특별관측회 ‘심야적월-가을, 늦은 밤에 만나는 붉은 달’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관측회는 2022년 이후 처음 관측되는 개기월식을 맞아 마련됐다.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면서 점차 붉게 물드는 장면인 ‘블러드문(Blood Moon)’을 관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방문객은 관측회와 함께 버스킹 공연, 천체투영관 영상 프로그램, 별이 보이는 라디오(별보라) 생중계 방송, 릴레이 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천체투영관 영상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관측회 등은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년 AI 주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 전시 및 컨퍼런스인 'AI FESTA 2025', AI 기반 'Seoul Global AI Film Festival(SGAFF)', 시민 체험형 '서울 Smart Life Week(SLW)' 등 3개 대형 행사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열린다. AI FESTA 2025는 국내 AI 분야 최대 규모 전시·컨퍼런스이고 SGAFF는 AI를 활용한 방송콘텐츠 공모전 행사다. SLW는 AI·모빌리티·디지털 포용 기술 등 첨단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국제 행사다. 

■ 국가정보원과 우주항공청이 2~3일 코엑스 마곡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5’를 공동  개최한다. 올해는 ‘위성정보와 미래기술 융합’을 주제로 한다.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 대학, 연구소, 정부 부처 등에서 약 800명이 참석한다. 2일에는 해외 위성 활용 선도기업 팔란티어,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 맥사 임원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플래닛 랩스, 한화시스템, 컨텍 등의 기업 세션, 위성기반 재난·재해 활용방안 세션 등도 마련된다. 3일에는 AWS, 카펠라 스페이스, LIG넥스원 등의 기업 발표, 경기기후위성 등 지자체 위성 활용사례가 공유된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내년 1월 출범 10주년을 맞는 한국DOI센터가 1~3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에게 DOI(Digital Object Identifier)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DOI센터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DOI는 논문, 특허, 데이터 등의 콘텐츠를 구분하는 고유 식별자다. 한국DOI센터는 국내 학술·연구 분야에서 DOI 시스템 도입과 확산을 주도해왔다. 이벤트는 한국DOI센터 홈페이지(doi.or.kr)에서 퀴즈를 푸는 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정답자 중 선착순 345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젊은 과학자 양성을 위해 지난달 25~28일 ‘CeLINE NMR 스쿨’, 29일 'NM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CeLINE NMR 스쿨은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이론 강의 및 시험을 포함한 소수 정예 심화 교육 과정이다. 크리스티안 그리징거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 피터 권터트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ETH) 교수 등 세계적 석학 12명이 교육을 진행했다. NMR 심포지엄은 신약개발과 생체분자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NMR 기술 미래를 전망하고 토론하는 장이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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