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05억3천만원 규모 라이즈사업 2차 공모 진행"

전창해 2025. 9. 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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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8건 105억3천만원 규모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 2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즈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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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18건 105억3천만원 규모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 2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도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2일까지 도내 18개 대학별로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평가위원회를 통해 수행대학이 선정되면 본격적인 사업은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라이즈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충북형 라이즈는 2029년까지 5년간 지역 기업·혁신기관 등과 연계해 대학 특성화를 도모한다.

시행 첫해인 올해는 공모를 통해 총 919억원 규모 132개 내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며, 지난 1차 공모 때 814억원 규모 114개 사업을 선정·추진한 바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2차 공모사업은 새 정부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에 부합하는 과제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라며 "대학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하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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