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혜련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영문판 출간 "선교 도구로 사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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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지난 해 11월 발간한 책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가 영문으로 번역돼 출간된다.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는 성경 속 사건과 인물이야기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설명한 책이다.
조혜련 씨는 영문판 '성경이야기' 출간에 대해 "이 책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되기를 희망해 영문판을 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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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지난 해 11월 발간한 책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가 영문으로 번역돼 출간된다.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는 성경 속 사건과 인물이야기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설명한 책이다. 1천여 점의 삽화가 포함돼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조혜련 씨는 영문판 '성경이야기' 출간에 대해 "이 책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되기를 희망해 영문판을 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지난 해 한글판 출간 당시 이미 선교 목적을 위해 사용할 경우, 책의 글과 그림에 대해서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책은 영어 뿐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스페인어로도 번역될 예정이다. 일본어 번역은 현재 작업 중이다.
한편 책을 펴낸 출판사(오제이엔터스컴)는 영문판 출간을 기념해 오는 11월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하비스트(Global Harvest)'에 참석하는 전세계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영문판 1천권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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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csylov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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