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내란 특별재판부, 사법부 독립 침해 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주도하는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사법부 독립에 대한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천 처장은 오늘(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헌법상 사법권은 대법원을 최고법원으로 하는 사법부에 귀속돼 있고, 국민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받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주도하는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사법부 독립에 대한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천 처장은 오늘(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헌법상 사법권은 대법원을 최고법원으로 하는 사법부에 귀속돼 있고, 국민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받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국회 등 외부 기관이 특별재판부 법관 임명에 관여한다면 사법의 독립성과 재판의 객관성, 공정성에 시비를 불러올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란 특별재판부 현실화 시 피고인들이 '위헌적 조치'라고 주장할 텐데, 만약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단을 받게 되면 역사적 재판이 무효가 돼버리는 엄중한 사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 관리비 13억 빼돌려 빚 갚고 여행까지…경리과장 '실형'
- "한국, 방산수출 신흥 강자...탱크·야포는 세계 1위"
- "왜 대답 안 해"…12살 제자 걷어차고 폭행한 복싱체육관장
- "그래서 얼마?!"…'답답' 李 대통령, 강릉시장 답변에 눈 질끈
- '배달 완료' 알림 왔는데 음식 증발?…배달 기사의 황당 꼼수
- "주식 판 돈이 왜?" 李 대통령 일침에...거래소, 결제일 단축 나선다
- '회생불가'된 세계 최대 가스전...어마어마한 곳을 건드린 이스라엘 [Y녹취록]
-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UAE 연안 선박 또 피격
- '아이들 과자 17만 원 외상'…생활고 속 숨진 다섯 가족
- "혼인신고 하면 바보?"...정부 '결혼 페널티' 전수조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