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유럽·미국 시장 공략 강화··· 주가 상승 모멘텀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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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미용 장비 전문기업 클래시스(214150)가 하반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면서 실적 성장세와 함께 주가 상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증권가는 유럽에서 순차 출시 중인 신제품과 미국 시장 진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안타증권은 "유럽 신제품 매출 기여와 미국 쿼드세이 론칭 효과가 하반기 실적 안정성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브라질 매출 비중 축소와 선진국 매출 확대로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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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쿼드세이 론칭 효과 기대
“코스피 대비 부진··· 재평가 가능성”

의료미용 장비 전문기업 클래시스(214150)가 하반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면서 실적 성장세와 함께 주가 상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일 유안타증권은 클래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4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같은 날 정규장 종가(5만 2100원) 대비 약 42%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
증권가는 유럽에서 순차 출시 중인 신제품과 미국 시장 진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클래시스는 2025년 5월과 8월 각각 CE MDR 인증을 기반으로 볼뉴머, MPT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두 제품만으로 연간 100억 원 이상 매출 기여가 기대된다. 또 지난해 FDA 허가를 받은 피부관리 장비 ‘쿼드세이’가 오는 7월 미국 시장에서 공식 론칭되면서 하반기 판매 모멘텀을 강화할 전망이다. 회사는 연내 150~2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55억 원, 영업이익률 50.9%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에 비해 연간 기준 매출은 43.7% 오른 3491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8% 상승한 1773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소모품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고수익 구조가 유지되고, 브라질 의존도가 축소되는 등 사업 리스크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그간 코스피 대비 부진했던 주가 흐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확산이 가시화되는 만큼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실제 올해 클래시스 주가 수익률은 10%에 그쳤지만 코스피가 같은 기간 33% 오른 점을 고려하면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유안타증권은 “유럽 신제품 매출 기여와 미국 쿼드세이 론칭 효과가 하반기 실적 안정성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브라질 매출 비중 축소와 선진국 매출 확대로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박지수 기자 syj@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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