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맞아서 생긴 병”…김보성, 시각장애 이어 희소 난치병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보성(59·본명 허석김보성)이 현재 희소 난치병을 앓고 있음을 알렸다.
김보성은 8월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 종합격투기 경기 준비 근황을 전하던 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김보성은 일본 격투기 선수 콘도 테츠오와의 자선 복싱 경기 3차전을 준비 중이다.
그는 "1차전은 소아암 투병 중인 아이들, 2차전은 시각장애인을 도왔고, 3차전은 희소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자선 복싱 경기 3차전 준비

김보성은 8월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 종합격투기 경기 준비 근황을 전하던 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방송에서 이야기할 수 없는 희소 난치병이 있다며 “거의 나을 수 없다고 봐야 한다. 이걸 경기 끝나고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픈 부위가 상체 쪽이라고 이야기한 김보성은 “하도 많이 맞아서 생긴 병”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김보성은 일본 격투기 선수 콘도 테츠오와의 자선 복싱 경기 3차전을 준비 중이다. 그는 “1차전은 소아암 투병 중인 아이들, 2차전은 시각장애인을 도왔고, 3차전은 희소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보성은 지난해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동네에 선량한 학생들을 괴롭히는 불량 서클이 있었는데, 그 서클과 대항하다가 왼쪽 눈을 실명했다”고 학창 시절 싸움으로 인해 이미 시각장애인 6급 판정받았음을 알렸다.
특히 9년 전 종합격투기 경기에 출전했던 김보성은 안와골절 부상을 당해 오른쪽 눈까지 실명 위기에 처했다고. 그는 당시 “(부상으로 인해) 외모적으로 약간 2mm가 함몰됐다”고 전해 대중의 안타까움을 샀다.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주인공으로 데뷔한 김보성은 30여년간 대한민국 대표 액션 스타로 활약했다. 나눔과 선행 실천으로도 주목받은 그는 최근 동영상 숏폼 플랫폼 틱톡에도 진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결국 1인당 평균 1억원 성과급”…SK하이닉스, 노사협상 잠정합의, 파업 위기 넘겨 - 매
- “지금 밥이 넘어가냐”…중학교 교장 머리에 급식판 쏟은 학부모, 결국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일 月(음력 7월 10일) - 매일경제
- “잃고 나서야 소중함 깨달아”…유승준, 비자 발급 승소 후 첫 심경 - 매일경제
- [단독] “수억원 재산피해 누가 책임지나”…입주 앞두고 날벼락, 잠실 진주에 무슨 일? - 매일경
- 이 대통령 “그래서 얼마 필요한가?”…현안에 답 못한 강릉시장에 시민 분통 - 매일경제
- “7명 수발 제왕처럼”...서울구치소 CCTV 확인한 여당 의원들 “윤석열 속옷차림 확인” - 매일경
- “1일까지 국민연금 수급액 꼭 확인하세요”…1일부터 폭증 스미싱 ‘이것’ 추적 - 매일경제
- [속보] 이재명 정부 첫 군 장성 인사…대장급 7명 전원교체 - 매일경제
- [속보] 韓 축구 초대박!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현규에게 ‘455억 베팅’ 이적 가능성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