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이해란’ 트윈타워 뒷받침할 신무기 장착? 장신군단 삼성생명 향한 기대 [박신자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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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윤(36·183㎝)-이해란(22·182㎝)의 '트윈 타워'는 용인 삼성생명이 자랑하는 강력한 무기다.
그는 "배혜윤이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지만, 다쳐서 뛰지 못할 때는 지금의 조합으로도(가와무라-이예나) 충분히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와무라가 이해란과 함께 뛸 때는 호흡이 아주 잘 맞지는 않았기에 고민이 더 필요하다. 일단 배혜윤과는 호흡이 나쁘지 않다. 신장이 엄청나게 큰 팀이 아니면 괜찮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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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들의 높이를 뒷받침할 새 얼굴까지 등장했다.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서 일본인 아시아쿼터 센터 가와무라 미유키(185㎝)와 이예나(20·179㎝)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배혜윤이 뛰지 않는 상황도 어느 정도 적응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삼성생명은 이날 ‘디펜딩 챔피언’ 후지쯔 레드웨이브(일본)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57-68로 패했다. 그러나 3쿼터까지 리바운드에서 24-19로 앞서는 등 미야자와 유키(183㎝), 후지모토 아키(179㎝) 등 상대 빅맨들과 경합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았다. 이해란이 지난달 30일 사라고사(스페인)와 1차전에서 발생한 근육 경련으로 이날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배혜윤-가와무라-이예나의 조합으로 어떻게든 버텨낸 것은 의미가 컸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배혜윤이 이날 6분44초만 소화한 상황에서 3년차 빅맨 이예나가 가능성을 보여줬다. 18분58초를 뛰며 4점·1리바운드를 올렸다. 기록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았지만, 몸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과 과감한 슛 시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더욱이 배혜윤을 제외한 3명은 유형이 크게 다르지 않다. 외곽슛을 장착한 빅맨이다. 그렇다 보니 서로 체력을 관리하는 데도 용이하다.
하 감독도 다양한 조합을 연구하고 있다. 사라고사전에선 가와무라와 이해란을 동시에 투입했고, 이날은 배혜윤과 이예나, 가와무라의 조합을 점검했다. 그는 “배혜윤이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지만, 다쳐서 뛰지 못할 때는 지금의 조합으로도(가와무라-이예나) 충분히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와무라가 이해란과 함께 뛸 때는 호흡이 아주 잘 맞지는 않았기에 고민이 더 필요하다. 일단 배혜윤과는 호흡이 나쁘지 않다. 신장이 엄청나게 큰 팀이 아니면 괜찮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직|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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