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고 빽 없으면 일 잘해라".. 전북경찰청 간부 갑질 의혹

이주연 2025. 9. 1.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전북경찰청 내부에서 불거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은 최근 전북청 소속 A 경정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부하직원에게 "돈 없고 빽 없으면 일이라도 잘해라"는 등의 모욕성 발언을 했다는 진정서가 감찰부서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북경찰청에는 소속 간부가 접대성 골프를 쳤다는 진정도 제기돼 자체 감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전북경찰청 내부에서 불거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은 최근 전북청 소속 A 경정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부하직원에게 "돈 없고 빽 없으면 일이라도 잘해라"는 등의 모욕성 발언을 했다는 진정서가 감찰부서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발언을 들은 직원은 업무 스트레스로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진정서 내용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 여부에 대한 감찰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북경찰청에는 소속 간부가 접대성 골프를 쳤다는 진정도 제기돼 자체 감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28일, 소속 B 경정이 지난 7월 전북 소재 한 골프장에서 사업을 하는 지인 등과 골프를 쳤다는 민원이 제기돼 감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간부는 골프를 친 사실은 맞지만 비용을 직접 지불했다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