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1000억 유증… "킥스 지속적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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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건전성 강화를 위해 1000억원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카카오페이손보는 1일 신주 2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총 1000억원 자본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손보는 2023년에도 카카오페이로부터 1000억원 유상증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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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건전성 강화를 위해 1000억원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카카오페이손보는 1일 신주 2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총 1000억원 자본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5000원이다. 신주는 기존 주주 소유 주식 1주당 0.5주 비율로 배정한다.
유상증자는 주주사 카카오페이가 100% 전액 출자한다. 카카오페이손보의 자본금은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증가한다. 카카오페이손보는 2023년에도 카카오페이로부터 1000억원 유상증자를 받았다.
이번 유상증자 배경은 재무건전성 개선과 K-ICS(킥스·지급여력비율) 강화 차원이다. 현재도 금융감독원 킥스 권고 기준을 웃돌고 있으나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고 사업을 더 성장시키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카카오페이손보의 지난 2분기 기준 킥스는 214%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외부에서 바라보는 건전성 이슈를 해소하고자 했다"며 "이번 증자를 기반으로 사업을 더 성장시키고 손익을 안정화하는 등 디지털 보험의 선순환구조를 강화하고 지급여력비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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