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반전 과거 있었네…동창 김수용 “공부 너무 잘해”

김희원 기자 2025. 9. 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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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배우 김보성이 유년시절을 회상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4K [Ep.55] 속죄의 뜻으로 마취없이 수술을? 웃음 보장 100%ㅣ김수용 ㅂㅇ친구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 [조동아리 55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보성은 자신의 유년시절에 대해 “부도가 나긴 하셨는데 그 전에서는 녹번동에서 수영장이 있는 집으로 유명했다. 당시에 잔디밭에 수영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초등학교 동창인 김수용은 김보성의 과거에 대해 “굉장히 호리호리했다. 그리고 공부를 너무 잘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김보성은 “한 학년에 월말고사, 기말고사, 중간고사가 있으면 1년에 딱 한 문제 틀렸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보성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데뷔한 계기에 대해 “오디션을 보고 붙었다”며 “원래 김민종의 역할이 내 역할이었다. 지금도 김민종이랑 제일 친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용은 “나 여의도 살 때 보면 김민종이랑 포장마차에서 술 마시고 그러더라”라고 말했고, 김보성은 “김민종이라는 시 제목도 있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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